장근석은 지난 15일 첫 방송된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심사위원단 '파이브 스타즈'로 출격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차세대 연출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대한민국 최초의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이다.
심사위원단 '파이브 스타즈'로 등장한 장근석은 MC 장도연의 "평소 숏드라마를 많이 보냐"는 질문에 "중독자 수준으로 많이 본다.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싶어서 친한 동생과 직접 만들어본 적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담아내야 해서 고민이 많았다"라며 숏폼 콘텐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진정성을 드러냈다.
특히 1라운드 미션인 '90초 티저를 완성하라' 평가에 돌입한 장근석은 STOP 버튼 개수로 심사하는 방식에 "시청률보다 더 무서운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반응했다. 장근석은 천만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모의 심사에서 탈락 위기에 놓이자 "지금 일단 1위세요"라고 위로했다. 이어 자신의 STOP 버튼 선택이 공개되자 "비밀 유지가 안 되는 시스템"이라 너스레를 떨았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지난 4월 11일 '2026 THE CHIMIRO IN SEOUL'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1일과 7월 25일 도쿄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장근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도 출연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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