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새 앨범 발매 첫날 54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피원하모니(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의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은 발매일인 6일 하루 동안 54만318장이 팔렸다. 피원하모니의 역대 앨범 중 발매 첫날 기준 가장 높은 판매량이다.

음반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BLOW UP'은 지난 6일 자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피원하모니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피원하모니가 약 8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다. 영웅으로 돌아온 멤버들이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고, 그동안 이어온 히어로 서사를 마무리하는 과정을 담았다.

멤버들의 음악 작업 참여도 이어졌다. 인탁과 종섭은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으며, 기호 역시 수록곡 제작에 참여했다.

피원하모니는 앨범 발매 다음 날인 7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며 신곡 활동에 나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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