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남보라가 동생의 작품 전시회를 찾아 애정 어린 응원을 전했다.

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떤 전시장보다 멋진 소라 작가님의 전시장💜소라가 학교에서 열심히 작업한 작품들 보러 갔다왔어요😻멋지다 소라야👏👏👏"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 공간에서 난간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칼라가 돋보이는 베이지색 퀼팅 재킷에 짧은 하의와 롱부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남보라는 형형색색의 얼굴 모양 작품들이 가득한 벽 앞에 서 있다. 한 손에 전시 안내물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옆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발끝까지 이어지는 검은색 롱부츠가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한다. 어깨에 멘 커다란 가방과 수수한 차림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남보라는 천장에 매달린 다채로운 작품들을 배경으로 휴대전화를 들어 올리고 있다. 고개를 들어 화면을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 전시를 즐기는 모습이 드러난다. 베이지색 재킷과 긴 생머리가 어우러져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이쁘다아", "보라님 이뻐요", "너무 예뻐", "너무 이쁘네요 작품도 너무 이쁘구요", "귀여워", "늘 상큼해" 등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13남매의 장녀인 남보라가 동생 소라의 작품 활동을 직접 응원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소라가 학교에서 열심히 작업한 작품들을 보러 갔다고 밝히며 동생을 '소라 작가님'이라고 부르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전시장 곳곳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동생의 작품을 자랑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최근 남보라는 유튜브 콘텐츠 '돈쭐청문회'에 출연해 대가족의 일상과 자녀 계획에 관해 이야기했다. 가족들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다고 밝힌 남보라는 가족 중 생일이 없는 2월에 둘째를 낳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평소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온 만큼 이번 동생의 전시회 방문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남보라는 첫아기를 출산한 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남보라는 현재 육아와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SNS와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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