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서현이 청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넘나드는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loating through soft notes🪽(부드러운 향의 선율 사이를 떠다니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긴 검은색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채 향수병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흰색 셔츠를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 블랙 민소매 상의를 드러냈으며 은은하게 물든 입술과 또렷한 눈매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체를 감싼 검은색 플라워 레이스가 섬세한 실루엣을 더하며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서현은 창가에 기대어 고개를 살짝 들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한 손에 든 향수병을 목 가까이 가져간 채 다른 손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잡아 우아한 포즈를 취했다. 느슨하게 풀어 입은 흰색 셔츠 사이로 블랙 상의가 드러나며 허리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레이스 스타일링이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서현은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한 채 상체를 비스듬히 기울이고 있다. 양쪽 어깨를 드러낸 흰색 셔츠와 블랙 레이스 의상이 대비를 이루며 여리여리한 어깨선과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얼굴 옆으로 흘러내린 긴 웨이브 머리와 살짝 벌어진 입술이 차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서현은 바닥에 앉아 두 팔로 몸을 지탱하고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눈을 감고 있다. 길게 뻗은 다리를 감싼 꽃무늬 레이스와 흘러내린 흰색 셔츠가 어우러져 한층 과감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등 뒤로 풍성하게 퍼진 검은색 웨이브 머리까지 더해져 화보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서현은 2025년 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주연을 맡는 등 배우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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