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함께한 가을밤의 일상과 세련된 겨울 패션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멍 #힐링 #단풍 곧 #크리스마스 오랫만에 #거셀"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전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녹색과 검은색 패턴이 돋보이는 카디건에 블랙 미니스커트와 스타킹, 롱부츠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화면을 내려다보는 모습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느껴진다.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민정은 같은 차림으로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조금 바꿨다. 양손으로 휴대전화를 잡고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으로 짧은 스커트와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부츠가 어우러져 길고 곧은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민정은 크리스마스 장식이 놓인 테이블 뒤 소파에 앉아 있다. 한쪽으로 길게 내려온 머리카락 사이로 고개를 숙인 채 부츠에 손을 가져가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붉은 초와 열매 장식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화려한 패턴의 카디건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나란히 밤길을 걷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모자를 쓴 이병헌은 한 손에 커다란 가방을 들고 있으며 이민정은 곁에 바짝 붙어 걸어가고 있다. 조명을 받은 붉은 단풍나무 아래 두 사람이 함께 걷는 모습이 늦가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의상이 정말 너무 예뻐요", "날이 갈수록 더 아름다워지세요", "너무 예뻐", "넘 이뽀요", "넘나 아름다운데 몽글몽글 따뜻하고 예뻐요",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은 현재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와 SNS를 통해 가족 이야기부터 일상과 패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로 한 빌딩을 239억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채무액은 190억원으로 전해진다. 이병헌이 매입한 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

또 이병헌은 지난 2018년 260억원에 영등포구 빌딩을 매입했는데 이후 3년 만에 368억원에 매각, 106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매각 전까지 매년 약 12억원의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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