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이틀 꽉 찬 일정⏰ 정신없었지만 목덜미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 드문드문 보이는 크리스마스 장식에 설레버렸지 뭐에요~연말이구나! 하면서요 혹시 올해 후회하거나 아쉬운 일이 있다면 아직 두달이라는 시간이 우리에게 남아있으니 마무리해보아요 저는 남은 2026년, 아이들이랑 더 놀러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있는데요 요즘은 어딜가려해도 예약잡기 왜이렇게 어려운지.. 사진 속 더현대 크리스마스 마켓도 한시간 티켓팅 시도하다 실패해부렀습니다^^*얘들아 엄마만 믿어 어떻게든 해볼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화려한 조명이 켜진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넉넉한 실루엣의 회색 코트 아래로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스커트가 드러나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가에 번진 잔잔한 미소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경수의 팔에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휴대전화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활짝 웃는 경수 옆에서 옥순은 수줍은 듯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나란한 모습에서 다정한 부부의 분위기가 전해진다.
22기 옥순은 최근에도 경수와 함께한 카페 나들이를 공개하며 크리스마스 장식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자신이 운영하는 마켓에서도 연말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게시물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할 연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옥순은 지난해 공무원직을 내려놓은 뒤 사업가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0월에는 대전에서 혼자 시작한 마켓을 경수와 함께 운영하면서 부산으로 이사하고 사무실까지 마련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직장 생활을 마무리한 이후 가족과 사업을 중심으로 달라진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한편 22기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22기 경수와 2025년 5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같은 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오는 9일 결혼식 1주년을 맞는다. 22기 옥순은 현재 경수와 함께 사업을 운영하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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