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의 거짓말 금서희+이개똥+이가경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연분홍색 의상에 짙은 회색 모자를 쓰고 꽃무늬 양산을 든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허리선을 따라 단정하게 떨어지는 의상과 모자 아래로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가 어우러져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차분한 표정과 또렷한 옆얼굴이 돋보이며 극 중 시대적 배경을 떠올리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귀여워", "너무 예뻐", "얼굴이 이나라의 복지다",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진짜재밋짜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김유정은 극 중 경성의 소매치기 이가경이 금서희라는 신분으로 위장해 조선총독부에 잠입하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1999년생으로 28세인 김유정은 아역배우로 데뷔 후 수 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 했으며 현재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100일의 거짓말'에서 이가경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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