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기 정숙 언니와 데이트 ❣️법률 사무소에서 댄스 후 저녁먹으러감언니에게 고민 상담 시전 🥲🫣🤫ㅋㅋㅋㅋ 속풀이 제대로 한 오늘 Es la primera vez que tengo una amiga abogada, ¡y es muy cool! Bailamos en su oficina y después fuimos a comer.(변호사 친구가 생긴 건 처음인데 정말 멋져요! 언니 사무실에서 춤을 추고 나서 밥을 먹으러 갔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33기 현숙은 '법률사무소 다반'이라는 글자가 적힌 안내판 앞에서 셀카를 촬영했다. 해당 사무소는 26기 정숙의 사무소다. 현숙의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의 섬세한 무늬가 돋보이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안으로 말린 단발머리와 은은한 미소가 단아한 매력을 더했다. 안내판에는 '변호사 방효경'이라는 이름도 선명하게 담겼다. 이는 26기 정숙의 본명이다.
이를 본 팬들은 "이뿌다 이뻐",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다이어트 비법이 뭔가요오", "둘다 귀엽다잉" 등의 댓글을 달았다. 26기 정숙도 "헤헤 기얌둥이 즐거워땁❤️ 곧 커밍쑨ㅋㅋㅋㅋㅋㅋㅋㅋ 가즈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다.
33기 현숙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해 남다른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방송 이후에도 SNS를 통해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에서도 선보였던 춤을 오피스룩 차림으로 다시 소화한 현숙은 이전보다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관심을 끌었다. 이번 게시물에서도 26기 정숙의 법률 사무소에서 함께 춤을 췄다고 밝히며 댄스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33기 현숙은 '나는 솔로' 종영 이후에도 댄스 챌린지와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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