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KGMA!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인우는 검은색 터틀넥에 같은 색상의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한 손에 '2026 KGMA' 로고가 새겨진 카드를 든 채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나인우는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고개를 들어 위쪽을 바라보고 있다. 보랏빛 조명이 비치는 공간에서 검은색 벨벳 재킷과 터틀넥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며 편안하게 선 자세에서도 훤칠한 체격과 반듯한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인우는 지난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지난 9월 공개된 시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나인우는 이날 무대에 올라 수상자를 발표하며 가요계 스타들과 함께 시상식을 빛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GMA는 K팝을 비롯해 밴드와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한 음악인들의 성과를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첫날 행사는 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 원이가 진행을 맡았으며 나인우를 비롯한 여러 배우가 시상자로 참여해 아티스트들을 축하했다.
나인우는 이번 시상식 참석에 이어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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