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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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금타는 금요일' 무대 안팎의 모습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타는금요일 ! 본방사수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네이비색 재킷 원피스를 입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깨에 볼륨을 더한 재킷과 허리선을 강조한 디자인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송가인은 은은한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송가인은 고개를 숙이고 두 손을 포갠 채 서 있다.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에서는 짧은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다리와 회색 스트랩 힐이 눈길을 끈다. 손가락에 낀 반지와 반짝이는 팔찌까지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송가인은 검은색 커튼과 공연 장비가 놓인 무대 뒤편에서 마이크를 든 채 손목을 내려다보고 있다. 네이비색 재킷 원피스에 회색 힐을 매치한 모습으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선 자연스러운 자세가 돋보인다. 무대에 오르기 전후의 한 장면을 담은 듯한 모습에서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송가인은 분홍색 꽃이 가득 담긴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금색 별 모양 풍선과 은색 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긴 생머리와 화사한 메이크업이 더욱 돋보인다. 뒤편에는 "금타는 금요일 트롯여신 강림 그 이름 바로 가인"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송가인을 향한 응원의 분위기를 전한다.

이를 본 팬들은 "따봉이어라",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오메 이뻐라", "항상 최고이어라", "울 가수님 너무너무 예뻐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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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가인은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44회에 역대 최연소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부르며 등장했으며, 양지은과 안성훈, 정서주, 김용빈까지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의 역대 진 5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송가인은 최연소 골든 스타라는 소개에 "역사상 최연소라고 하니까 쑥스럽다"며 "10년 뒤에 올 걸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빈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송가인이 과거 김용빈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던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김용빈은 송가인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향수의 빈 병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1986년생인 송가인은 40세이며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 후 '서울의 달', '가인이어라' 등의 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가인은 키 153에 몸무게 44kg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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