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타는금요일 ! 본방사수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네이비색 재킷 원피스를 입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깨에 볼륨을 더한 재킷과 허리선을 강조한 디자인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송가인은 은은한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송가인은 검은색 커튼과 공연 장비가 놓인 무대 뒤편에서 마이크를 든 채 손목을 내려다보고 있다. 네이비색 재킷 원피스에 회색 힐을 매치한 모습으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선 자연스러운 자세가 돋보인다. 무대에 오르기 전후의 한 장면을 담은 듯한 모습에서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를 본 팬들은 "따봉이어라",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오메 이뻐라", "항상 최고이어라", "울 가수님 너무너무 예뻐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송가인은 최연소 골든 스타라는 소개에 "역사상 최연소라고 하니까 쑥스럽다"며 "10년 뒤에 올 걸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빈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송가인이 과거 김용빈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던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김용빈은 송가인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향수의 빈 병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1986년생인 송가인은 40세이며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 후 '서울의 달', '가인이어라' 등의 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가인은 키 153에 몸무게 44kg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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