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남지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수야💓"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불빛이 환하게 켜진 다리를 배경으로 강변에 서서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단정하게 내려오는 검은색 긴 머리에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네모난 목선과 앞부분의 단추 장식이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다. 은은한 조명 아래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남지현은 연한 하늘색 니트를 입고 소파에 몸을 기울인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카락이 얼굴을 자연스럽게 감싸고 있으며, 입술을 살짝 다문 표정에서 귀여운 매력이 묻어난다. 편안하게 기대 있는 자세와 수수한 차림이 어우러져 일상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남지현은 검은색 패딩을 입고 쪼그려 앉아 노란 단풍잎을 볼에 가져다 대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에 동그랗게 뜬 눈이 사랑스러운 인상을 더하며 손끝에 살짝 쥔 단풍잎이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카메라를 향해 은은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맑고 귀여운 매력이 드러난다.

마지막 사진에서 남지현은 검은색 패딩을 어깨까지 끌어올린 채 두 손을 모으고 위쪽을 올려다보고 있다.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커다란 눈망울과 입가에 번진 작은 미소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툼한 패딩에 몸을 감싼 모습과 수수한 얼굴이 어우러져 앞선 사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최고로 사랑스럽다", "넘넘넘 조아용", "너무 예뻐", "덕분에 떨리고 행복한 요즘이었어요", "너무 예쁨쁨", "자연스러운 귀여움과 아름다움 정말 독보적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남지현은 아역배우로 활동 했으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공주 아역을 맡으면서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 이후 '자이언트' '가족끼리 왜이래'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굿파트너'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 했으며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출연하며 19금 소재 연기력을 뽐냈다. 작품은 보수적인 연애관을 지닌 마케터 공연수와 성인용품 회사 대표 독고달이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부딪치며 사랑을 알아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남지현은 김재영과 호흡을 맞춰 사랑과 관계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지켜온 공연수의 변화를 그려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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