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말미에는 동창 모임을 통해 학창 시절 친구들을 만나는 구성환의 모습이 예고됐다.
영상 속에서 구성환은 모임을 앞두고 수제 케이크를 만들고 바버숍에 방문하는 등 들뜬 기분을 표출했다. 그는 "친구들 중에 제일 젊어 보여야 한다"며 비주얼에 신경 썼다.
구성환은 학창 시절 4대 천왕급 인기를 누렸다고. 그는 "4대 천왕 같이 정말 인기 많았다"며 "키 183㎝에 78㎏ 완벽한 비율이었다"고 자찬했다. 그는 그 시절로 재 강림하기 위해 바버숍에서 "브래드 피트처럼 만들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한 친구는 "초희랑도 살짝이었냐"며 과거 구성환과 해당 여성이 사귀었다고 폭로했다. 친구들은 구성환이 초희 씨를 업고 송파까지 갔던 것, 초희 씨에게 반지를 선물했던 과거 등을 언급했다. 그러자 구성환은 "이초희라고 학창 시절 만났던 친구"라며 "멀리서 보면 하얗고 작은 친구가 있었다"라고 전 여자친구임을 실토했다.
구성환이 그토록 기다리던 초희 씨는 동창 모임에 나타났다. 구성환은 "초희 왔네"라며 반기며 "20대라고 해도 믿겠다"고 초희 씨의 미모를 칭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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