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전현무계획4' 방송 캡처
사진=MBN '전현무계획4' 방송 캡처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게스트 허각과 인천을 찾았다.

이날 곽튜브는 만두집에서 통 크게 결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장 주문 예약이 이미 끝났다는 가게 주인의 말에 곽튜브는 "(포장) 됐으면 제가 샀다. 스태프 전원에게 쏜다"고 거들먹거렸다.

그러자 전현무는 가게 주인에게 "예약을 걸어두면 뒤에 받을 수 있냐"고 물으며 예약 가능 여부를 물었다. 이에 가게 주인은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결제는 이 친구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게 주인은 전현무에게 "돈 많이 버시는 전현무 씨가 쏘지. 요즘 더 잘 버는 거 같더라. 안 나오는 데가 없더라. TV 틀면 나오더라"라고 반응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곽튜브가) 더 잘 번다"고 주장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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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결국 7만 원짜리 만두 세트 45개를 제작진들을 위해 구매했다. "많이 사면 할인 없냐"며 즉석 할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가격은 총 315만 원. 곽튜는 결제를 마친 후 당당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는 600억 재산설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기사가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600억이 있으면 저 이렇게 일 열심히 안 한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현무의 수입을 예측하기도 했다.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의 수익을 종합해봤을 때 연 30~40억 원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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