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주우재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39세 미혼)가 5세 조카 아린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친다. 평소 시크한 모습과 달리 조카 앞에서는 다정한 삼촌으로 변신한 것. 주우재는 자신과 꼭 닮은 아린을 보며 "내 피도 이어져 있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14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아린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 아린이 다섯 멤버 중 '가장 좋은 산타'와 '가장 나쁜 산타'를 직접 선정할 예정이다.
주우재가 5세 조카 아린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친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주우재가 5세 조카 아린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친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아린은 등장부터 밝은 모습으로 멤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그는 "저는 TV에서 다 봤는데요?"라며 멤버들을 알아보는가 하면, 갖고 싶은 선물을 묻자 "다이아나핑 알아요?"라고 당차게 답한다. 특히 주우재와 아린의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멤버들이 두 사람을 비교하며 웃음을 터뜨리자 주우재는 "내 피도 이어져 있어"라고 외친다. 평소와 달리 조카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진경은 아린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선물 공세에 나선다. 그가 준비한 선물은 로켓이다. 홍진경이 "아린아 로켓 좋아해?"라고 조심스럽게 묻지만, 아린은 망설임 없이 "아니요"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주우재는 아린의 보디가드를 자처하고 특별한 모험에 나선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장우영이 악당으로 변신한 가운데 두 사람은 비바람과 늑대의 공격을 헤치며 미션을 수행한다. 주우재의 보호받으며 모험에 참여하는 아린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아린이 선택한 '가장 좋은 산타'와 '가장 나쁜 산타'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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