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윤은 지난 4일 SNS를 통해 오는 22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전지윤은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며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멤버들도 축하에 나섰다. 허가윤은 "꺄앗. 축하해! 가지 마. 그래도 축하해! 떠나지 마"라고 댓글을 남겼고, 권소현은 "축하해"라고 적었다. 남지현 역시 "우리 지윤이 너무 이쁘다. 이렇게 금방 갈 줄이야. 축복해. 행복하자 지윤이"라며 기뻐했다. 반면 현아는 SNS상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포미닛의 과거 불화설도 다시 언급됐다. 포미닛은 2016년 해체 당시 현아만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고 나머지 네 멤버가 회사를 떠나면서 불화설에 휩싸였다. 2024년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에도 멤버들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다만 지난해에는 남지현이 포미닛 데뷔 16주년을 맞아 현아를 포함한 멤버 전원에게 꽃다발과 케이크를 선물했고, 현아 역시 이를 인증하며 포미닛 활동 당시를 추억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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