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리노 / 사진=텐아시아 DB
스트레이키즈 리노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가 내년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후 "리노는 2027년 1분기 병역 의무 이행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리노는 2027년 1분기 예정된 스케줄에 일부 불참할 수 있으나 입대 전 다양한 콘텐츠와 개인 활동을 통해 STAY(스테이, 팬덤명) 분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공지로 인해 놀라셨을 STAY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현시점에서 안내드리기 어려운 상세 내용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1998년생인 리노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중 처음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구체적인 입대 날짜와 복무 형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리노는 지난 8월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도 군 복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그는 "국방의 의무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부름을 받게 되면 주어진 의무를 성실히 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백기 이후 계획은 아직 자세히 논의한 부분은 없다"면서도 "확실한 건 멤버들이 다시 모인다는 것이다. 잠시만 기다려 주면 금방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9번째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월드투어 'RUN IT'(런 잇)을 진행 중이며,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펼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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