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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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아파트에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건강해지려면 이 정도는 써야 하나요? 박미선의 웰니스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은 "생활 속에서 건강한 것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 나와봤다. 요새는 젊은 사람들도 웰니스에 관심 많지 않냐"며 서울숲 산책에 나섰다.

공원에서 낮잠을 자는 일행을 발견한 그는 자신의 낮잠 습관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나도 잘 잔다. 1시간 이상 자진 않는데 정말 졸릴 땐 잠깐 자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 말했다.
사진=박미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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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쇼핑을 즐긴 뒤에는 웰니스 주거 단지의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건물을 본 박미선은 "여긴 어디냐. 난 무슨 큰 나이트클럽인 줄 알았다"고 반응했다. 실버타운인지 묻던 그는 만 60세 이상 입주할 수 있는 실버타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 내년에 입주 가능"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해당 공간이 실버타운은 아니라며 연령과 관계없이 입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배님 아파트에 살아보는 게 꿈이시라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박미선은 "그렇다. 나 아파트 한 번도 안 살아봤다"고 답했다.

본격적으로 내부를 둘러보던 박미선은 "이런 거 보는 게 재밌다. 올 때마다 살고 싶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아파트에 살아보질 않아서 이런 아파트 안에 이런 게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사진=박미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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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와 건조기를 비롯해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전기 오븐 등 가전제품이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설명에는 "거의 몸만 들어오면 되겠다"고 감탄했다. 금고를 발견했을 때는 "넣을 게 있어야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식사부터 여가와 문화생활까지 주거 공간을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눈여겨봤다. 그는 "나는 집 밖으로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공간 안에서 해결이 다 된다"며 자신의 생활 방식과 잘 맞는다고 밝혔다.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할 수 있는 부대시설에도 관심을 보였다. 박미선은 "점점 건강에 대해서 걱정이 많아지는데 내 건강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고, 그거에 맞춰서 식사가 제공된다.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도 참 좋다"고 말했다.

1967년생인 박미선은 1993년 코미디언 이봉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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