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정 그리고 주정' 채널에는 "이래서 17세 연하가 반했나? 이창훈의 출구 없는 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유정이 "진짜 그 스캔들 맞냐"고 묻자 이창훈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저는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고 혜교도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옛날 말로 교회 동생, 내가 정말 보호해 주고 싶은 동생이었다"며 "연인의 감정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당시 30대 중반이던 그는 기자들에게 항의했다. 이창훈은 "원조교제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서 욕도 하고 그랬다"며 "걔 미래가 있는데, 정말 예뻐하는 동생인데 왜 연인으로 강제로 엮느냐"고 토로했다.
또한 "옛날엔 아니라고 했는데, 요즘은 혹시 만났냐고 물으면 '알아서 생각하세요' 한다"며 웃었다.
지난 7월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서는 송혜교와 어깨동무한 사진을 보여주며 "우는 혜교를 제가 다독여줬는데, 그걸 보고 '둘이 사귄다'고 와전돼 스캔들이 났다"고 밝혔다.
넉 달 만에 같은 이야기가 다시 나오자 온라인에는 "나올 때마다 스캔들 이야기네", "거의 30년 전 얘기 아닌가" "전 남친 언급은 실례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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