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50살 야노시호의 갱년기 검사 (ft. 건강검진, 폐경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50살이 되니 갱년기가 걱정된다"며 건강검진 시설을 찾았다. 최근 몸이 무겁고 쉽게 더워지는 등 평소와 다른 상태가 이어지자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기로 한 것.
이번에 방문한 곳은 호텔 내부에 자리한 프리미엄 건강검진 시설이었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도 최근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자신 역시 현재 몸 상태를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앞선 검진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됐던 것은 아니었다. 야노시호는 지난 3월에도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당시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갱년기 검사는 한 적이 없다"며 기존 검진과 별개로 호르몬 상태를 확인하고 싶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문진표의 임신 가능성 항목을 보고 "없다"고 웃었지만, 검사 후 난포가 활동하고 있다는 설명을 듣자 "아직 임신할 수 있다는 뜻이냐"고 물었다. 의료진은 난포가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답했으며, 임신 가능 여부를 확정하지는 않았다.
갱년기를 걱정하며 받은 호르몬 검사에서는 모든 수치가 난포기 기준 범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주 뒤 공개된 결과에는 "아직 폐경 징후가 없다"는 의사 소견도 담겼다.
한편 1976년생인 야노시호는 올해 50세다.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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