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건강해지려면 이 정도는 써야 하나요? 박미선의 웰니스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은 웰니스 주거 단지를 방문해 건강 관리 시설을 둘러봤다. 주거 공간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살펴보던 그는 생체 뇌파 신호를 활용해 스트레스 상태와 집중도를 확인하는 검사 체험에 나섰다.
신체 에너지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직원이 "신체 에너지도 굉장히 높은 편으로 나오셨다"고 하자 박미선은 "다행이다"라며 안도했다. 회복력 역시 높게 측정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는 "이것만 했는데 그게 나오냐"며 짧은 검사로 여러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워했다.
박미선은 평소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며 단지 내 건강 관리 시설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나는 사실 집 밖으로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하잖아. 공간 안에서 해결이 됐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별도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생활하는 곳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을 눈여겨봤다.
그는 "중요한 거는 열심히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과 나의 일상생활이 밸런스가 잘 맞춰져서 좀 더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을 먼저 챙겨야 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에게는 "건강하세요, 여러분. 딴 거 없어요. 우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라고 인사했다.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휴식기를 가졌으며,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이후 투병 과정과 복귀 소감을 전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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