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만 30세를 앞두고 자신의 출생신고서를 발급받았다. / 사진 = 이찬원 유튜브 채널
가수 이찬원이 만 30세를 앞두고 자신의 출생신고서를 발급받았다. / 사진 = 이찬원 유튜브 채널
가수 이찬원이 만 30세를 앞두고 자신의 출생신고서를 발급받았다.

6일 '이찬원' 채널에는 "찬또의 고향 나들이! 대구에서 무슨 일이?! [찬또야 어디가? 대구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찬원이 고향 대구에 앞서 들른 곳은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이었다. 그는 "녹화일 기준으로 만 30세가 되기 한 달 반 정도 남았다. 한 달 반이 지나면 제 출생신고서는 자동으로 파기가 된다"며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이찬원 유튜브 채널
사진 = 이찬원 유튜브 채널
이어 "울산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일부러 거창까지 와서 신고를 했다더라"며 "아버지 본적이 거창이라 그렇다"고 전했다.

출생신고서를 받아 든 이찬원은 "우리 아버지 글씨 진짜 끝내준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30년 전 아버지가 어떤 마음으로 저를 출생신고 하셨을까"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콘서트 '찬스감사제 : 함께여서 찬란했습니다'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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