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SNS 상에서의 악성 DM 내용을 언급했다. /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배우 진태현이 SNS 상에서의 악성 DM 내용을 언급했다. /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배우 진태현이 SNS 상에서의 악성 DM 내용을 언급했다.

6일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채널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부부학교 제3강 제발 비교 좀 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부부 사이 '비교'를 주제로 이야기하던 진태현은 "진태현이 아내한테 잘하잖아. 그래서 많은 여성분들이 남편들한테 얘기할 거 아니냐"며 자신을 예로 들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이어 그는 "남자분들한테 DM들이 온다. 진짜 저한테 겁나 뭐라 그런다"며 “'네 인생이 다 맞다고 생각하냐', '다 너같이 사는 줄 아냐' 막 이런 거 있다”고 메시지 내용을 읊었다. 또한 "정식 계정으로 그렇게 보낸 사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도 반말로 쓰고 싶지만 우린 그렇게 하면 안 되는 직업"이라며 "그런 DM들이 오면 진짜 하루만 연예인이 아니고 싶다"고 호소했다.

진태현은 "제가 이상한 사람이면 시은 씨가 저랑 결혼했겠나. 거의 17년 동안 매일 붙어 있다"며 악성 DM에 반박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DM을 보내는 계정도 공개했다. 진태현은 "한 80%가 프로필에 사진이 없는 계정들"이라며 웃었고, 박시은은 "DM 보내려고 만든 계정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진태현은 "그런 것 같다. 여성 분들은 진짜 자기 계정으로도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박시은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으며, 여러 명의 수양딸과 인연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3년 두 번의 유산을 딛고 자연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