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채널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부부학교 제3강 제발 비교 좀 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부부 사이 '비교'를 주제로 이야기하던 진태현은 "진태현이 아내한테 잘하잖아. 그래서 많은 여성분들이 남편들한테 얘기할 거 아니냐"며 자신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저도 반말로 쓰고 싶지만 우린 그렇게 하면 안 되는 직업"이라며 "그런 DM들이 오면 진짜 하루만 연예인이 아니고 싶다"고 호소했다.
진태현은 "제가 이상한 사람이면 시은 씨가 저랑 결혼했겠나. 거의 17년 동안 매일 붙어 있다"며 악성 DM에 반박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박시은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으며, 여러 명의 수양딸과 인연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3년 두 번의 유산을 딛고 자연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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