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숙(67)이 5년을 탄 외제차 상태 공개했다 /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 숙스러운 미숙씨'
배우 이미숙(67)이 5년을 탄 외제차 상태 공개했다 /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 숙스러운 미숙씨'
배우 이미숙이 5년 탄 외제차 상태 공개했다.

6일 '이미숙 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차는 죄가 없다... 5년 묵은 숙포츠카의 충격적인 민낯"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카센터에 들어선 이미숙은 제작진을 보자마자 "나 죽을 것 같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유를 묻자 "어제 대상포진하고 독감 같이 맞았다. 양쪽 팔에"라고 답했다. 이어 "숟가락도 못 들었고 밥도 못 먹었다"고 전했고, "지팡이 하나 없냐, 유모차 같은 것도 없냐"고 물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 숙스러운 미숙씨'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 숙스러운 미숙씨'
차 이야기로 넘어가자 이미숙은 “5년 됐다, 차가”라고 밝혔다. "앞으로 한 5년 더 타야 되니까 2030년에 전기차로 바꿀 거다"라는 계획도 내놨다.

외관을 살핀 정비사는 "소음도 소음인데 외관이 상당히 엉망이다. 이렇게 유명하신 배우님께서"라고 지적했다. 긁힌 자국 앞에서 이미숙은 "이거는 내가 긁은 거 아니다. 진짜"라며 고개를 저었다. 정비사는 "남이 긁은 건 아니다. 결이 다르다"고 맞받으며 "날카로운 기둥 같은 데 위쪽만 그런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 숙스러운 미숙씨'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 숙스러운 미숙씨'
이미숙은 새로 눈에 띈 자국을 보고 "어제 내가 사고 한번 쳤지"라고 했다. 뒤 펜더가 찌그러진 곳을 두고는 "이쪽을 주로 박더라고 내가"라고 말했다.

정비사는 판금 도장과 범퍼 부분 도장, 전체 광택 작업을 하면 "외관은 신차 수준으로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권했다. "도장 안 하고 견딜 수 있는 방법은 없냐"는 물음에는 "없다"고 답했다.

작업이 진행된 뒤 정비사는 "이미숙 배우님께서 모르시는 게 있었다"며 "이거 우측을 다 도장했던 차"라고 밝혔다. "제가 보기에는 모르고 계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미숙은 차 외관을 두고 "양쪽 다 박았다. 나는 취미가 주차장에서 혼자 박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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