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일고 선수들이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승리를 위해 머리까지 미는 '삭발 투혼'에 나선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군산상일고 선수들이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승리를 위해 머리까지 미는 '삭발 투혼'에 나선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군산상일고 선수들이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승리를 위해 머리까지 미는 '삭발 투혼'에 나선다.

오는 9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5화에서는 시즌 12승에 도전하는 불꽃 파이터즈와 군산상일고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파이터즈 라커룸에는 오랜만에 니퍼트가 모습을 나타낸다.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니퍼트는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복귀를 알린다. 선수들 역시 니퍼트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군산상일고 선수들이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승리를 위해 머리까지 미는 '삭발 투혼'에 나선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군산상일고 선수들이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승리를 위해 머리까지 미는 '삭발 투혼'에 나선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니퍼트는 복귀하자마자 몸풀기에 나서는가 하면, 후배 김기민을 상대로 즉석 야구 강습까지 진행한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 실제로 마운드에 오를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상대 팀인 군산상일고의 각오도 만만치 않다. 군산상일고 선수들은 파이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직접 이발기로 머리를 미는 '삭발 투혼'까지 감행한다. 선수들의 달라진 모습을 본 정훈은 "머리 심하게 잘랐다"며 놀라워한다. 여기에 아직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비밀병기의 출전까지 예고됐다.

파이터즈 내부에서는 선발 라인업을 두고 의견 충돌이 벌어진다. 지난 경기에서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콜드게임 승리를 이끌었던 이택근과 김지수 코치는 이번에도 선수 기용을 놓고 머리를 맞댄다.

하지만 두 사람은 좀처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다. 서로 자신의 구상을 고집하며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최종적으로 어떤 라인업을 구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야구2' 25화는 오는 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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