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 / 사진 제공=빌리프랩
그룹 아일릿 / 사진 제공=빌리프랩
그룹 아일릿(ILLIT)이 신곡 '체포하겠어'를 동요와 EDM 등 여러 스타일로 재해석한 리믹스 음원을 선보였다.

아일릿은 6일 오후 2시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리믹스 앨범을 발매했다. 원곡을 비롯해 리믹스 4곡과 재생 속도를 조절한 2곡 등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키즈 리믹스'(Kids Remix)는 원곡을 동요 스타일로 편곡한 버전이다. '휘슬 리믹스'(Whistle Remix)는 원곡의 주요 요소인 호루라기 소리를 강조했다.

'클럽 리믹스'(Club Remix)는 EDM 비트와 묵직한 베이스를 더했고, '하이퍼 리믹스'(Hyper Remix)는 왜곡된 전자음과 불규칙한 리듬 변화를 활용했다.

원곡의 재생 속도를 1.3배 높인 '스페드 업'(Sped Up) 버전도 포함됐다. 해당 버전은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안무를 활용한 숏폼 댄스 챌린지에 사용되고 있다. 이 밖에 속도를 늦추고 잔향 효과를 더한 '슬로우드 리버브'(Slowed + Reverb) 버전도 수록됐다.

'체포하겠어' 원곡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과 애플뮤직 글로벌 일간 차트에 9일 연속 진입했다. 뮤직비디오는 11월 3일 자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21위를 기록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2월 30일 'BREAK EVEN'의 '리틀 미미'(Little Mimi) 머치반을 발매한다. 앨범의 블랙 요원 콘셉트를 적용한 인형 키링이 포함된 상품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