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 사진=안테나
드래곤포니 / 사진=안테나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내년 1월 일본 도쿄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오는 2027년 1월 10일 일본 도쿄 시부야 클럽 콰트로(SHIBUYA CLUB QUATTRO)에서 단독 콘서트 '2027 Dragon Pony Concert 'Calling back' in TOKYO'(이하 'Calling back')을 진행한다.

'Calling back'은 드래곤포니가 지난 5일 발표한 싱글과 같은 이름을 사용한 공연이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2월 5-6일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뒤 일본으로 무대를 옮길 예정이다.

이번 도쿄 공연에서는 드래곤포니의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여러 곡을 선보인다. 멤버들은 악기 연주와 라이브 보컬을 통해 국내 공연에서 보여준 음악을 일본 관객들에게도 들려줄 계획이다.

드래곤포니는 올해 일본에서 첫 번째 EP 'Run to Run'(런 투 런)을 발매하며 현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개최해 일본 팬들과 만났다.

공연 외에도 일본 라디오와 매거진 등에 출연하며 현지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Calling back'은 올해 일본 투어에 이어 다시 마련한 단독 공연으로, 드래곤포니는 내년에도 현지 음악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일본 단독 콘서트 'Calling back'은 내년 1월 10일 도쿄 시부야 클럽 콰트로에서 열린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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