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따라 강남 간다…김영희 딸, 10대 되기도 전에 호피 사랑
엄마 따라 강남 간다…김영희 딸, 10대 되기도 전에 호피 사랑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 해서와 함께한 가을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세상에 같은 청은 없듯이 같은 호피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딸 해서와 함께 가을 단풍이 물든 거리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모녀는 나란히 호피무늬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화려한 호피무늬 외투를, 딸 해서는 갈색 호피무늬 상의를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엄마 따라 강남 간다…김영희 딸, 10대 되기도 전에 호피 사랑
엄마 따라 강남 간다…김영희 딸, 10대 되기도 전에 호피 사랑
김영희는 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해서는 엄마를 향해 고개를 한껏 젖힌 채 애교를 부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김영희는 "호피 사랑 엄마 때문에 해서도 가을 겨울은 호피의 향연"이라며 딸에게까지 이어진 남다른 호피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밝고 밝고 또 밝은 해서도 얼굴 근육 다 써서 울 때가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육아 일상을 유쾌하게 전했다.

특히 평소 호피무늬를 즐겨 입는 김영희의 취향이 딸의 옷차림에도 고스란히 반영돼 웃음을 안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모녀의 커플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2022년 딸 해서 양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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