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지난 8월 SBS Life '더트롯쇼'에 출연해 '나쁜놈' 무대를 선보였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당찬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곡의 매력을 살렸다.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이후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에는 가수 정미애가 이름을 올렸다. 정미애는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개막한 '2026 영도다리축제'의 축하공연 무대에 올랐다. 정미애는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국악을 전공한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가수 금잔디가 차지했다. 금잔디는 '오라버니', '일편단심', '여여'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아 온 트로트 가수다.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으며 특유의 구성진 음색과 친근한 무대 매너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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