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재혼 황후'에서 목욕씬을 소화하고 있다. / 사진=이종석 SNS
배우 이종석이 '재혼 황후'에서 목욕씬을 소화하고 있다. / 사진=이종석 SNS
배우 이종석이 남자다운 매력을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종석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인lee", "로판의 김두한" 등 다양한 문구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종석이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 속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특히 목욕신에서 그는 근육으로 다져진 역삼각형 몸매를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디즈니 플러스 유료인데 이걸 공짜로 봐도 되나요?", "예쁘고 멋있고 혼자 다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배우 이종석이 '재혼 황후'에서 목욕씬을 소화하고 있다. / 사진=이종석 SNS
배우 이종석이 '재혼 황후'에서 목욕씬을 소화하고 있다. / 사진=이종석 SNS
앞서 이종석은 지난 3일 웹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해 '재혼 황후' 출연을 한차례 고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캐릭터의 외모에 부담을 느껴 다른 배우까지 추천했지만, 감독의 끈질긴 설득 끝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하는 '재혼 황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에게 이혼을 통보받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에게 재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다. 하인리는 눈이 마주치면 기절할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지닌 인물로, 원작에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캐릭터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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