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다. 웬디는 이달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다. 지난 8월에는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완전체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지난 8월 31일을 끝으로 19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다만 소녀시대 멤버로서의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효연, 수영과 함께 유닛 '효리수'로 활동했으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제주도 생활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 6월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 탱)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첫 주 59만2312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룹의 첫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카르멘은 지난 8월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팬 투표로 선정된 'K 월드 드림 솔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핫팩 들고 함께 밤낚시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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