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 'EXO PLANET #6 - EXhOrizon [dot] -'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됐다.
마지막 날인 8일 공연은 전 세계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상영된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태국, 호주, 미국, 멕시코, 브라질, 스페인 등 23개 지역의 757개 영화관에서 현장 공연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관 상영과 별도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7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 송출돼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지난 4월 시작된 엑소의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엑소는 앞서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27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모든 회차가 매진됐다.
엑소는 올해 1월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하며 약 2년 6개월 만에 그룹 활동을 재개했다. 해당 앨범으로 통산 여덟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국내 음악방송에서 5관왕에 올랐다.
엑소는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올해 진행한 월드투어 일정을 마무리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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