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는 6일 브랜드 앰버서더 이동욱과 협업한 '티쏘 PRX 이동욱 스페셜 에디션'을 전 세계에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티쏘와 이동욱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협업 시계다.
이동욱의 공식 캐릭터인 아기 백사자 '욱동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화이트 다이얼에 핑크 컬러를 더했으며, 초침과 시계 뒷면에는 욱동이 캐릭터를 새겼다. 핑크색 스티치가 적용된 화이트 러버 스트랩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티쏘X욱동이' 캐릭터도 새롭게 제작됐다. 기존 욱동이 캐릭터에 티쏘의 상징색인 블랙과 레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욱은 "티쏘와 욱동이의 협업은 오랫동안 이루어지기를 바랐던 프로젝트인 만큼, 마침내 현실로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즐겁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티쏘와 함께 만들어갈 여정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품 출시일인 6일은 이동욱의 45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해 이날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리는 론칭 행사에는 이동욱과 티쏘 CEO 실방 돌라가 참석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는 6일부터 15일까지 IFC몰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운영된다. 6일에는 오후 5시부터 일반 관람객이 입장할 수 있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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