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공승연 인스타그램
사진 = 공승연 인스타그램
배우 공승연이 타코를 즐기는 소탈한 일상과 청순한 미모를 공개했다.

공승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식탁에 앉아 포크에 꽂힌 음식을 입에 가져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체크무늬 셔츠를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긴 머리를 높게 묶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커다랗고 고양이 같은 눈을 동그랗게 뜬 표정과 투명한 피부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사진 = 공승연 인스타그램
사진 = 공승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공승연은 타코를 손에 들고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음식에 시선을 맞춘 채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고 있으며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과 부드러운 얼굴선이 돋보인다. 체크 셔츠를 자연스럽게 풀어 입은 모습에서는 꾸밈없는 일상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사진 = 공승연 인스타그램
사진 = 공승연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공승연은 속 재료가 가득 담긴 타코를 얼굴 가까이 들고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한쪽 팔을 식탁에 편안하게 올린 채 살짝 미소 짓는 모습으로, 햇살을 받은 얼굴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잔머리가 청초한 분위기를 더한다. 화려한 장신구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공승연 인스타그램
사진 = 공승연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공승연은 갈색 나무 울타리 앞에서 고개를 옆으로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상의 위에 걸친 체크 셔츠와 길게 늘어진 포니테일이 수수한 매력을 살렸으며, 입가에 번진 은은한 미소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자연스러운 차림에도 맑은 눈매와 단아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트와이스 멤버 정연의 언니로 알려지기도 한 공승연은 올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윤이랑 역을 맡아 아이유, 변우석 등과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왕실의 대비 윤이랑을 연기하며 우아하면서도 강단 있는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지난 5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해 온 과정과 가족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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