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배우 고아라가 일본 여행 중 촬영한 사진과 꾸밈없는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크하는 표정 이모지가 담긴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검은색 오버사이즈 점퍼에 짧은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회색 볼캡 아래로 긴 갈색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휴대전화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다. 넉넉한 점퍼와 짧은 치마가 대비를 이루며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한다.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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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고아라는 일본 미야지마행 여객선 위에서 한쪽 팔을 높이 들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트레이닝복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한쪽 다리를 뒤로 들어 올린 채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모습이 발랄하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과 밝은 표정이 어우러져 생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낸다.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고아라는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 상의를 입고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를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갈색 머리카락 사이로 또렷한 눈매가 돋보이며,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따뜻한 조명 아래 매끈한 피부와 오뚝한 콧날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고아라는 같은 줄무늬 상의를 입고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술 사이로 혀를 살짝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과 풍성하게 내려온 긴 머리카락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얼굴을 화면 가득 담은 사진에서는 고아라 특유의 커다란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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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고아라는 흰색 가운을 걸친 채 고개를 기울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카락을 느슨하게 묶어 잔머리가 얼굴 주변으로 흘러내린 모습으로, 옅은 화장과 자연스러운 입술색이 수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얼굴을 가까이 담은 구도에서도 맑은 눈망울과 부드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서 주인공 화리공주 역을 맡았다. 작품은 왕실의 혼인 관습에서 벗어나 직접 부마를 찾겠다고 나선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사극으로 고아라는 자유분방하고 당찬 화리공주를 연기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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