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2AM 멤버 조권이 20년 만에 주민등록증 사진을 새롭게 촬영하고 달라진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만에 민증 바꾸려고 찍은 증명사진일시오다. 아싸 나동 모바일신분증 생교따👏🏻 (여권,면허증사진은 눈썹이 보여야 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흰색 배경 앞에서 검은색 상의에 짙은 회색 데님 재킷을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이마를 자연스럽게 덮은 갈색 앞머리와 깔끔하게 정돈한 헤어스타일이 단정한 인상을 더한다. 잡티 없이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눈매, 살짝 미소를 머금은 입술이 어우러져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조권은 같은 증명사진을 작은 인화물로 제작한 모습을 공개했다. 밝은색 바닥 위에 비스듬히 놓인 사진에는 정면을 응시하는 조권의 얼굴이 선명하게 담겨 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이며 증명사진 특유의 단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조권은 자신의 증명사진이 들어간 두 장의 포토카드를 나란히 펼쳐 보였다. 연한 민트색 테두리의 카드에는 'Photography by cyan'이라는 문구와 바코드 형태의 디자인이 더해져 있다. 서로 다른 표정이 담긴 사진 속 조권은 한쪽에서는 입술을 살짝 내밀고 다른 한쪽에서는 은은하게 미소 지으며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조권은 검은색 프린트 티셔츠에 은색 체인 목걸이를 착용하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휴대전화로 얼굴의 아래쪽을 가린 채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이마 위로 내려온 앞머리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뒤편에서는 회색 상의를 입은 누군가가 조권의 머리를 만지고 있어 촬영 당시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기절 너무 잘생 ", "늘 응원합니다", "권이 너무 멋지고 예쁘자나요", "오늘 더 잘생김", "진짜 짱귀엽다",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조권은 그룹 2AM 멤버이자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 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