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으로셀카 찍어달래 찍은김에 올리고 요새.머리빈거.잘어울린다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세 개를 펼쳐 보이며 입술을 동그랗게 내밀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긴 검은 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커다란 눈망울과 동그란 얼굴형이 어우러져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연한 색상의 편안한 상의를 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최강희는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가져다 대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다. 한 손을 얼굴 옆으로 들어 손가락 세 개를 펼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이마를 자연스럽게 덮은 앞머리와 풍성한 긴 생머리가 어우러진 가운데 또렷한 이목구비와 발랄한 표정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유튜버 박위의 아버지인 박찬홍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이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2년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했던 최강희의 발언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다시 주목받은 것이다.
당시 최강희는 부친상을 당했을 때 박찬홍 감독이 집으로 찾아와 "이제부터 내가 네 아빠다"며 "나 아빠라고 불러"라고 위로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후 배우 박진희 역시 박 감독을 '아빠'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만인의 아빠"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해당 일화는 최근 박찬홍 감독과 배우 윤소희 등의 수양딸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다시 관심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최강희에게까지 일부 비판이 이어졌으나 과거 공개된 발언은 부친상을 겪은 자신에게 건넨 위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내용이었다.
최강희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등 방송과 개인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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