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 사진=텐아시아 DB
마마무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마마무(MAMAMOO)가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내년 1월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FINALE in SEOUL'을 연다. 지난 6월 서울에서 시작한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다.

공연명 '4WARD'(포워드)는 네 멤버를 뜻하는 숫자 '4'와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FORWARD'를 합친 표현이다. 각자 솔로 가수로 활동해온 멤버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는 뜻을 담았다.
마마무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 사진=RBW
마마무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 사진=RBW
마마무는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미주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 아시아 각지를 찾았으며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도 공연을 펼쳤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서울을 비롯해 가오슝, 마카오, 홍콩, 도쿄, 타이베이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마마무는 월드투어를 통해 여러 국가의 팬들과 만난 뒤 서울로 돌아와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마마무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 앞서 오는 28~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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