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가수 싸이와 크러쉬의 지원을 받아 컴백 활동에 나선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가수 싸이와 크러쉬의 지원을 받아 컴백 활동에 나선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가수 싸이와 크러쉬의 지원을 받아 컴백 활동에 나선다. 데뷔 2년 차에 접어든 이들은 싸이가 총괄 프로듀싱하고 크러쉬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 'Replay(리플레이)'로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다.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Replay'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4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된 'Replay'는 투스텝 개러지 리듬을 기반으로 한 R&B 곡이다. 1990년대 영국에서 시작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인 UK 개러지의 특징을 살렸으며, 리드미컬한 그루브에 담백한 멜로디와 섬세한 보컬을 더했다.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가수 싸이와 크러쉬의 지원을 받아 컴백 활동에 나선다. / 사진제공=피네이션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가수 싸이와 크러쉬의 지원을 받아 컴백 활동에 나선다. / 사진제공=피네이션
이번 신곡은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크러쉬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기존 음악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퍼포먼스에도 변화를 줬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이 호흡을 맞추는 페어 안무와 반복적인 포인트 동작이 소개됐다. 음악방송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한 무대 구성과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 3일 프리 릴리즈 파티에서 'Replay'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6월 데뷔한 이들은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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