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영식이 백합과 데이트를 마친 뒤 눈물을 흘렸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7기 영식이 백합과 데이트를 마친 뒤 눈물을 흘렸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나솔사계' 7기 영식이 일본인 여성 백합과 데이트를 마친 뒤 눈물을 흘렸다.

5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민박에 모인 솔로남들이 외국인 여성들과 첫 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프로그램 최초의 글로벌 특집으로 꾸며진다.
7기 영식이 백합과 데이트를 마친 뒤 눈물을 흘렸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7기 영식이 백합과 데이트를 마친 뒤 눈물을 흘렸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7기 영식은 자신이 가장 호감을 느끼고 있는 백합과 식당에서 시간을 보낸다. 그는 백합에게 '사계 데이트권' 사용 방법을 알려주면서 "저한테 ('사계 데이트권') 쓰실 거죠?"라고 묻는다. 이에 백합은 웃으며 "기대해주세요"라고 답한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7기 영식은 백합과 나눴던 대화를 떠올리다 눈물을 보인다. 그는 "별말이 아니었는데도"라고 말한 뒤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다. 백합의 말에 감동한 7기 영식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세네갈과 프랑스 이중국적자인 튤립은 12기 영철, 14기 광수와 함께 데이트에 나선다. 세 사람은 고깃집을 찾고, 튤립은 14기 광수의 농담에 웃음을 터뜨린다. 반면 12기 영철은 대화에 쉽게 끼어들지 못한 채 조용히 자리를 지킨다.

데이트를 마친 뒤 12기 영철은 튤립을 따로 불러 일대일 대화를 시도한다. 앞서 14기 광수와 달리 말을 많이 하지 못했던 그는 아재 개그를 꺼내며 분위기를 바꾸려 한다. 예상과 달리 튤립이 크게 웃자 12기 영철은 "내 말 이해했어? 알아들었어?"라고 되묻는다.

첫 데이트부터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 솔로남들이 외국인 여성들과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나솔사계'는 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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