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의 소속사 씨에이치유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츄의 건강 상태와 일정 변경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츄는 오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츄는 당일 예정돼 있던 두 대학 축제에 참석하지 못했다. 소속사는 "이에 따라 금일 예정되어 있던 2026 창신대학교 팔용 대동제와 2026 나사렛대학교 학생축제에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며 "오늘 행사를 기대해 주신 팬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츄의 회복을 위한 지원과 향후 일정 조정 가능성도 언급했다. "씨에이치유는 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아울러 당분간 예정된 츄의 스케줄은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츄는 지난달 7일 싱글 '사랑합니다'를 발매했다. 같은 달 20일에는 서울에서 생일파티 'All My Favorite Things'(올 마이 페이버릿 싱스)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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