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롱핏 한블리 매일 이쁘게해주는 나의 최고들 🥰🥰"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보름은 짙은 회색 니트에 밝은 색상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몸을 기울이고 있다. 체크무늬 칼라가 드러나는 상의에 얇은 목걸이와 귀걸이를 더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과 맑은 피부, 커다란 눈망울이 어우러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한보름은 회색 니트를 입은 채 분홍색 휴대전화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고개를 살짝 기울여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오뚝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이 돋보인다. 부드러운 갈색 머리카락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보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블리'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193회에서는 도로 위에서 벌어진 다양한 사고 사례를 다루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짚었다. 최근 방송에서는 대리운전 중 발생한 사고와 음주운전 관련 사건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들이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39세다. 한보름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MC 스나이퍼의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의 연습생 출신으로 걸그룹을 준비했다. 이에 2009년 L.E.O의 정규 2집 타이틀곡 'Love Train'의 피처링으로 무대에 선 적이 있으며 2010년 아웃사이더의 '주변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2년 1년 동안 다시 아이돌 준비로 활동을 중단했고 2013년 본명 김보름에서 한보름으로 개명한 후 배우로 본격 활동하기 시작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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