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기존 '세호가중계' 채널명을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로 수정한 모습. / 사진=조세호 유튜브 채널
조세호가 기존 '세호가중계' 채널명을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로 수정한 모습. / 사진=조세호 유튜브 채널
방송인 조세호가 오늘(5일) 유튜브 채널로 대중과 만난다.

5일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오늘 첫 영상을 업로드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널명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다. 새롭게 개설하는 것이 아닌 기존 '세호가중계'의 명칭만 바꿔 운영된다.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는 조세호가 사연을 받은 뒤 채택된 사연자를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거나 소통하는 콘셉트다. 소속사 측은 "오늘은 채널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사연은 어떻게 보내주면 되는지 등을 알려줄 예정"이라며 "가볍게 근황을 전하고 인사하는 영상이 올라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인 조세호가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조세호가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중 한 명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출연 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유일하게 출연 중이지만 그마저도 시즌6을 끝으로 곧 마침표를 찍는다.

지난달 25일 제작사 스튜디오투쁠(Studio++)은 공식 채널을 통해 "'도라이버'가 현재 방영 중인 여섯 번째 시즌의 16회차를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 방송일은 오는 21일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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