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가 '무쇠소녀단3'의 주장을 맡았다. / 사진제공=tvN '무쇠소녀단3'
설인아가 '무쇠소녀단3'의 주장을 맡았다. / 사진제공=tvN '무쇠소녀단3'
배우 설인아가 '무쇠소녀단3'에서 쇼트트랙에 도전한다. 이전 시즌을 통해 키 167cm에 몸무게 53kg, 체지방량 8kg대의 탄탄한 몸을 만들었던 설인아는 이번엔 팀의 주장까지 맡았다.

오는 26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무쇠소녀단3'는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의 쇼트트랙 도전기를 담는다. 제작진은 5일 네 사람의 훈련 모습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무쇠소녀단3' 멤버들의 쇼트트랙에 도전한다. / 사진제공=tvN '무쇠소녀단3'
'무쇠소녀단3' 멤버들의 쇼트트랙에 도전한다. / 사진제공=tvN '무쇠소녀단3'
공개된 영상에서 설인아는 빠른 속도로 빙판을 질주하며 남다른 운동 능력을 보여준다. 앞선 시즌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설인아는 이번 시즌 주장까지 맡아 팀을 이끈다.

금새록은 쇼트트랙 훈련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를 연상시키는 자세를 선보이며 '금석희'(금새록+심석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지현은 넘어지고 상처가 나는 고된 훈련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그는 "날 믿어! 한지현 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훈련을 이어간다.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달리기와 빙상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도 담겼다.

평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 연우는 빙판 위에서 반전 운동 능력을 보여준다. 지상 훈련에서는 지친 기색을 드러내지만, 쇼트트랙 훈련에서는 빠른 속도로 상대 선수를 추월하며 가능성을 드러낸다.

이번 시즌은 개인 종목에 도전했던 이전 시즌들과 달리 네 사람이 한 팀을 이뤄 계주 경기에 나선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멤버들이 150일간의 훈련을 거쳐 우승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무쇠소녀단3'는 오는 26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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