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민정이 뮤지컬 배우에 도전한다. / 사진제공=S27M 엔터테인먼트
가수 이민정이 뮤지컬 배우에 도전한다. / 사진제공=S27M 엔터테인먼트
가수 이민정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5일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정은 오는 12월 19일 개막하는 뮤지컬 '도둑맞은 책'에 보컬리스트 역으로 출연한다.

'도둑맞은 책'은 흥행에 성공한 시나리오 작가가 영화 대상 시상식 당일 갑자기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이민정이 맡은 보컬리스트는 작가의 내면과 욕망을 노래로 표현하는 인물이다. 이민정은 이번 작품에서 가창력뿐 아니라 연기에도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정은 과거 SBS '판타스틱 듀오' 에일리 편에 '아차산 아이스크림녀'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가수로 정식 데뷔해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감성적인 표현력을 바탕으로 활동해 왔다.

'도둑맞은 책'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서울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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