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이유진과 차경은의 모습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일 방송부터 새롭게 합류한다.
영상에서 이유진은 아버지 이효정과 함께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는 "굉장히 좋은 소식을 가지고 아빠랑 함께 찾아왔다"며 "올해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발표해 출연진의 축하를 받았다.
이효정은 예비 며느리 차경은이 등장하자 아들보다 먼저 반겼다. 그는 "경은아. 아가"라고 부르며 다가갔고 "오늘 너무 예쁘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예비 신부를 향한 칭찬도 이어졌다. 이유진은 차경은이 학창 시절 '서울예대 복숭아'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며 배우 김고은을 닮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어 "경은이가 햇살처럼 방긋 웃는다"면서 '쌀알기'라는 애칭을 소개했다.
이유진은 애칭을 지은 이유에 대해 "너무 귀여워서, 쌀알처럼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MC 서장훈과 김구라는 굳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상이몽2'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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