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이 공개된다. 지난주 오윤아가 3년 만에 복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원조 대용량 여신' 이유리가 오랜만에 출연한다.
스튜디오에서 MC 붐은 "너무나 보고 싶었다. 원조 대용량 여신 이유리"라며 반가움을 표한다. 이유리는 "오랜만에 촬영해서 손 좀 풀었다"고 답하며 대용량 요리를 예고한다.
이유리는 익숙한 솜씨로 대량의 재료를 손질한 뒤 가정집에서 보기 힘든 초대형 웍을 활용해 조리에 나선다. 무거운 조리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는가 하면 불쇼까지 선보인다. 별도의 계량 없이 양념을 쏟아붓는 모습에도 출연진의 관심이 쏠린다. 이유리는 대용량 요리에 익숙해진 이유도 설명한다. 그는 "우리 가족이 6인 대가족이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앞서 이유리는 2010년 목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그가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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