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모르고 있던 데뷔 23주년! 축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리사가 팬들로부터 대형 꽃다발과 중국 브랜드의 카페 음료 등을 받은 모습. 특히 일반인들은 줄 서서 먹고 있는 인기 디저트를 여러 박스 받아 동료들과 나누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소감도 잊지 않았다. 데뷔 23주년을 맞은 리사는 "지금도 공연을 할 수 있어서,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밝혔다.
리사는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다. 2003년 1집 'Finally'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지만,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뮤지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뮤지컬 무대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작은 '헤드윅', '광화문 연가', '레베카', '팬텀' 등으로 굵직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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