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2월 26일 결혼식을 한다고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2월 26일 결혼식을 한다고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서인영이 오는 12월 26일 재혼을 앞둔 가운데, 자신의 통장 잔고가 4만 원이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가수 겸 방송인 그리(김동현)가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한다. 이날 서인영과 미미미누, 그리는 돈과 재테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서인영은 "오늘 너무 기대하면서 왔다. 인생에서 더 배울 게 있나 싶었는데 아직도 배울 게 많다"며 수업에 대한 기대를 내비친다. 이어 그리를 보자 "아기 때 TV로 봤었는데 잘생긴 청년이 다 됐다"고 반가워한다. 이에 그리가 "제가 곧 서른이다"라고 답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가수 서인영이 그리(김동현)와 돈과 재테크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 사진제공=E채널
가수 서인영이 그리(김동현)와 돈과 재테크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 사진제공=E채널
최근 해병대에서 만기 전역한 그리는 군 적금으로 약 2000만원을 모아 자동차를 구입했다고 밝힌다. 이어 현재 공개 연애 중인 그는 연애 비하인드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도 꺼낸다.

서인영 역시 자신의 경제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과거 한 달에 2억원을 지출한 적이 있다는 그는 현재 용돈으로 100만원을 받고 있으며, 통장에는 4만원이 남아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웨이브, 왓챠, U+tv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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