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행사장에 참석했다. / 사진=SNS 갈무리
조세호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행사장에 참석했다. / 사진=SNS 갈무리
'프로 불참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방송인 조세호가 행사장에서 포착됐다.

지난 4일 한 소셜 미디어에 "국립중앙박물관을 후원하는 모임의 후원음악회를 올해도 성료했어요"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작성자가 다양한 사람들과 행사 인증샷을 남긴 모습. 특히 조세호가 두 여성 사이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며 치아가 보일 정도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세호 외에도 신동엽, 이병헌-이민정 부부, 이동욱, 윤승아, 그룹 에이티즈 멤버 종호 등이 참석했다. 축하 무대에는 리센느, 이소라, 조째즈가 올랐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중 한 명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출연 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유일하게 출연 중이지만 그마저도 시즌6을 끝으로 곧 마침표를 찍는다.

지난달 25일 제작사 스튜디오투쁠(Studio++)은 공식 채널을 통해 "'도라이버'가 현재 방영 중인 여섯 번째 시즌의 16회차를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 방송일은 오는 21일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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