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과의 집안일 분담 방식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MBC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과의 집안일 분담 방식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MBC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과의 집안일 분담 방식을 공개한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두 사람은 진선규가 육아를, 박보경이 집안일을 주로 맡는다고 밝힌다.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상 받은 집'을 찾아 나선다.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네 사람은 한국인테리어디자인협회 디자인 대상을 받은 아파트를 방문한다. 현관부터 천연 석재 바닥과 벤치, 해태 조형물 등이 자리해 한국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 눈길을 끈다. 주방에는 방탄소년단(BTS)의 'IDOL' 무대 한복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의 작품을 활용한 병풍장이 설치돼 있다. 툇마루를 비롯한 한옥의 특징과 남산 전망도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과의 집안일 분담 방식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MBC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과의 집안일 분담 방식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MBC
어두운 색감으로 꾸며진 화장실에서는 천장에 사용된 미러솔 소재가 관심을 끈다. 이를 살펴보던 양세찬은 "밝은 화장실은 머리카락과 먼지가 많이 보인다"며 청소 이야기를 꺼낸다. 자연스럽게 진선규·박보경 부부의 가사 분담으로 대화가 이어진다.

진선규는 자신을 '리액션 담당'이라고 소개하며 육아는 본인이, 집안일은 박보경이 주로 맡는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집안일을 자연스럽게 피하는 자신만의 방법까지 공개해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진선규와 박보경은 부부끼리 별도의 임장에 나선다. 하남에 거주하며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집 근처 주택단지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둘러본다. 세 아이를 위해 설계된 이 집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독립적인 마당을 갖췄으며, 실내 곳곳에도 아이들의 생활을 고려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홈즈'는 5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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